캐논갤러리

밤삼킨별

사진, 초속 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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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10여년 동안 홍보 마케팅일을 한 회사원.
전 세계를 다니며 '출장여행'을 하는 사진작가.
다정한 감성으로 글을 쓰는 작가, 따뜻한 손글씨로 감성을 나누는 캘리그라퍼.
월드비전과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일하는 재능 기부자.
열일곱살 부터 꿈꾸던 카페를 20년이 흘러
홍대 골목에 ‘마켓 밤삼킨별' 이란 이름으로 오픈한 카페 주인.
두 딸의 엄마로 서울 중화초등학교의 녹색어머니인 보통의 아줌마.
희열님의 열혈 팬으로 아주 오래전부터 종점다방에 숨어 살고,
부엉이 중독자로 전 세계의 부엉이들을 모아모아 어느새 부엉이 방을 따로 갖고 있는,
여전히 감수성 충만한 여자.
이런 모든 것을 ‘밤삼킨별’이란 필명에 녹이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글과 사진.
그리고 강연을 통해 나의 이야기지만,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하는
'오래 좋아하는 것'이 재주라면 재주인 사람.

[저서]
책 (글+사진+캘리그라피)
2003 우리들의 14th Day
2005 밤삼킨별의 놀이없는 놀이터
2012 당신에게 힘을 보낼게, 반짝
2013 나에게 포토샵
2014 미래에서 기다릴게


연재
월간 PAEPR
기업 사보 : 교보생명 등
여성지 및 문화지 : 샘터, 여성조선, 우먼센스, 보그걸, 엘르걸, 샘터 등


작품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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