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소개

대한민국 최초 내셔널지오그래픽 다이버 출신으로

한국에 고급 퀄리티의 수중사진기술과 수중 모델 교육을 도입하고 있으며,

유명한 상업 사진작가로도 활동 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다년간 영화, 드라마의 포스터와 광고, 매거진의 화보 작업을 하고 있으며,

2015년 세계 최초의 사이드마운트 트라이믹스로 수심 101m 도전에 성공하여 월드레코드를 갖고 있다.

현재 세계 여러 나라의 다이브 엑스포에서 세미나를 통해 한국의 동해와 제주도 바다를 알리고

5년 전부터 해녀 문화를 세계에 발표하여 알려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