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갤러리
작가소개
도쿄 출생, 사진작가. 90년대 초부터 사진에 관심을 갖고 동유럽 여러 나라를 다니며
작품활동을 하던 중, 사진을 통해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에게 메시지를 전달 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사진작가를 꿈꾸게 된다.
빈, 파리 등지에서의 작업을 마친 후 도쿄로 돌아와 독일계 무역회사를 다니며
잠시 삶을 재정비하다가 2007년 상하이를 시작으로 중국을 횡단하고
육로로 네팔과 인도를 여행하며 아시아만화의 다양성을 접했다.
그 후 도쿄와 상하이에 거점을 두고 상업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난 후, 피해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그는
동일본의 아름다운 자연과 그 속에서 만난 사람들의 삶에서 많은 영감을 받게 되었고
그곳에서 촬영된 사진들은 2012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陽:빛,울림] 사진전으로
도쿄,파리,브뤼셀,상하이,타이페이,방콕 등 세계 많은 곳에서 전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