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갤러리

한 장의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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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인 포스터

구본창, 김보성, 김용호, 김형식, 이건호, 조선희 사진가와의 인터뷰 전시



쉽게 넘기는 매거진 한 장의 이미지에는
기획부터 촬영 공개가 되는 과정까지 숱한 토론과 논쟁을 거쳐 본 의도에 적합한지 엄선의 과정을 거친다.


뛰어난 창작가들을 만날 기회가 많아서일까, 무심하게 넘겨버린다.
엄지손가락의 스크롤로 넘기는 행위에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는 이야기가 가득하다.


여기 전시하는 6명의 작품은 각자 활동한 시기의 ‘커머셜 매체’와 ‘일민미술관’에서 공개한 바 있다.
그렇게 챕터를 덮기에는 과정이 가득했다.


셔터가 흔해진 시대에
이미지를 보는 것이 아닌, 그 이면의 내용까지 유추하며 

내면의 배경까지 읽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작품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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