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업
나의 RF렌즈로 찍은 작품과 실제 사용 후기를 함께 나눌 수 있는 공간
아빠 사진사를 위한 최고의 바디와 렌즈, R6 Mark II와 24-105mm F4L 조합! 아이들의 예쁜 순간을 사진으로 담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여러 브랜드의 카메라와 렌즈를 비교해왔습니다. 첫째가 태어났을 때는 스마트폰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조금 더 선명하고 자연스러운 사진을 남기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풀프레임 미러리스 세계에 입문하게 되었고, 수많은 고민 끝에 선택한 조합이 바로 캐논 R6 Mark II 바디와 RF 24-105mm F4L IS USM 렌즈입니다. 이 조합의 가장 큰 장점은 빠르고 정확한 AF, 풍부한 색감, 어디서든 유용한 화각입니다. 집 안, 놀이터, 여행지 등 어떤 환경에서도 아이들의 생생한 표정을 놓치지 않고 담을 수 있었고, 자연광이 부족한 실내에서도 흔들림 없이 또렷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어요. 특히 24-105mm의 넓은 화각 덕분에 인물은 물론 풍경과 일상 스냅까지 무리 없이 커버할 수 있어 아빠 사진사에게는 최적의 선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무겁지 않으면서도 ‘느낌 있는 사진’을 원하는 아빠 사진사에게, 이 조합을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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