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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찐팬 인증 이벤트
찐친 이벤트

꼭 확인하세요!

  • 이벤트 댓글 작성 후 응모까지 완료하셔야 하며, 당첨자 발표까지 댓글을 유지해주셔야 합니다.
  • 캐논톡 두 가지 이벤트에 중복 참여는 가능하나, 중복 당첨은 불가합니다.
  • 캐논톡 댓글에 최소 100자 이상 작성해주셔야 하며, 찐팬 인증 이벤트는 사진을 필수로 첨부해주셔야 합니다.
  • RF렌즈 머그컵 세트 경품은 당첨자 발표 이후 1월 중 발송 예정입니다.
  • 이벤트 응모 시 진행되는 설문조사를 정확하게 작성해주세요.
  • 캐논 내부 평가 기준에 따라, 진정성 및 성의 있는 코멘트를 작성해주신 분을 선정합니다.
  • 이벤트 응모자 수 및 운영상 사정에 따라 당첨자가 미선정될 수 있습니다.
  • 이벤트 응모 시 작성해주신 전화번호와 주소로 경품이 발송되며 변경은 불가합니다. 응모내역은 마이캐논 > 이벤트(카메라/렌즈) 에서 확인 가능하십니다.
전체 의견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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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 웰컴

van***

데미시리즈의 아름다운 디자인에 반해 필름시절 부터 캐논으로 입문하게 되어서 어느덧 지금은 R6 mark2으로 사진취미를 영위하고 있습니다. 데미래피드 컬러데미 데미C 이 녀석들은 일본에서도 보기가 어렵네요 ^^ 그리고 캐논의 EF시스템 기술력의 상징 EF 200mm F1.8L 조금 무겁긴하지만 결과물은 배신하지 않는 든든한 친구죠. 많은 신형 렌즈가 출시되었지만.. 제 주 피사체인 아키텍쳐를 표현 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TS-E 24mm F3.5L도 영원히 저와 함께 할겁니다. 마지막으로 5D. 5D mark2, 6D, 6D mark2. 지금의 R6 mark2까지 십수년간 함께한 파트너 영원한 바디캡 EF 50mm F1.4 USM까지 화려한 스펙의 RF시스템의 렌즈들이 계속 출시되며 영입도 하겠지만. 저와 함께 동고동락 했던 이 녀석들은 늘 제 곁을 지키고 있을겁니다. 새삼 EF시스템렌즈를 RF바디에도 완벽호환할 수있게 지원한 캐논에게도 고맙다는 얘기를 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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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6

RF 웰컴

opend***

카메라 입문한지 이제 3년이 다 되어 갑니다. 캐논 200d2로 시작해서 r10 r7 r8 r6m2까지.. 짧은 기간동안 참 많이도 기변을 했네요. 캐논으로 입문을 한 덕분에 호불호 없는 색감에 후회없이 jpg 머신으로 잘 사용 중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캐논을 사용할 예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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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6

RF 웰컴

yyf***

20대 초에 350D로 입문해서 캐논만 씁니다. 40대 후반에 한달 용돈 32만원...알바까지 해가며 캐논만 파고 있습니다. F4짜리 L렌즈를 처음샀을 때 감격.. R5라능 고급 바디를 샀을 때 떨림...여전히 미숙하지만 한장 한장 찍을 때의 한결같은 설레임. 캐논은 50대에도 60대에도 내곁에 함께할 겁니다. 월급은 가족에게...비상금은 캐논에게...우리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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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5

RF 비기너

oml***

아들의 돌잔치가 지난후 처음 접해본 캐논550D 저에게 사진의 취미가 생긴후 5D mark2를 구매후 작년 R5mark2까지 17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레드라는것도 몰라서 아직 한번도 신청해본적이 없네요 올해는 꼭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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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5

RF 웰컴

tjfdnd***

저는 캐논의 '블랙과 레드의 조화' 를 좋아합니다. 최근 참여한 코스프레 행사에서도 캐논 R1바디와 RF24-105 f2.8렌즈를 가지고 (거기에 더해) 캐논과 어울리는 레드 계열 의상으로 다녀왔습니다. ㅎㅎㅎㅎ '최고의 신뢰성' 과 '궁극의 성능' 으로 무장한 캐논 R1. 그리고 24mm 부터 105mm 까지의 넓은 화각에 f2.8 밝은 조리개 값을 가진 24-105z렌즈가 있다면 복잡한 행사장의 다양한 환경에서도 자신있게 촬영에 임할 수 있답니다! 이정도면 캐논 찐팬 맞나요?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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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5

RF 비기너

june3***

2008년 5D부터 캐논을 쭉 사용해왔고 벌써 정품 등록된 제품만 50개가 넘네요. 미러리스로 넘어온 지금도 r8 을 사용하고 있고요. 중간에 다른 브랜드에 눈을 돌려보기도 했지만 결국엔 다시 캐논이네요. 캐논과 함께여서 더 즐거운 사진 생활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캐논은 결과물 뿐만 아니라 사진을 찍는 과정 자체에 즐거움을 주는 브랜드인 것 같아요. 앞으로도 캐논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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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5

RF 웰컴

gunban***

캐논을 사랑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저는 최고의 장비로 최고의 순간을 남기는 것이 찐팬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주저 없이 R5 Mark II를 선택했고, 표준 줌의 끝판왕 RF 24-70mm F2.8 L을 마운트 했습니다. 4,500만 화소가 주는 전율과 L 렌즈 붉은 띠의 감성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즐거움이죠. 타협하지 않는 성능으로 제 사진 열정을 받쳐주는 캐논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이 완벽한 바디와 렌즈로 캐논의 기술력을 널리 알리는 찐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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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5

RF 웰컴

essa***

‘캐논은 인물이다‘라는 범주에서 벗어나 캐논의 다양한 분위기 사진도 보여줄 수 있다는걸 보여주는 캐논 유저. 캐논다운 것, 그건 이런 틀 안에서 벗어난 도전 정신이 아닐까란 생각에 사진도 한 장 올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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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4

RF 웰컴

jh***

캐논만 한 13년째 쓰고 있는 것 같아요 회사에서도 계속 캐논만 쓰고 그래서 캐논과의 인연이 15년이 넘는 것 같아요 기변도 안 하고 꾸준히 캐논을 쓰는 이유는 편리성이랑 찍었을 때 이쁘나 오거든요! 그래서 클라이언트들한테 찍은 결과물을 보여주면 항상 칭찬을 받습니다. 그래서인지 더 캐논을 쓰게 되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전하는 캐논 항상 응원하고 좋은 바디 좋은 렌즈들 더 많이 내주셨으면 좋겠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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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4

RF 웰컴

seova***

아빠빽통 사고나서 어디든 가서 뭐라도 찍어야 한다며 출사때마다 유니폼처럼 챙겨입는 옷을 대충걸지고 사진 동호회 형과 새벽에 출발해서 메타세콰이어 에서 찍은 그 시절 내 인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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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4